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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에요. 돌아온 후에도 가만히 있지 않고 모든 가산을 정리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면관을 열었어요. 올해는 마침 진천 차례가 돼서 잠시 고향에 돌아온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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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에요. 돌아온 후에도 가만히 있지 않고 모든 가산을 정리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면관을 열었어요. 올해는 마침 진천 차례가 돼서 잠시 고향에 돌아온 셈이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