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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백성들이 그러더군요. 과거 어떤 이가 '천하가 태평하니 배고픔을 모르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상평창을 지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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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백성들이 그러더군요. 과거 어떤 이가 '천하가 태평하니 배고픔을 모르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상평창을 지었다고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