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두 빛깔을 띠는 들꽃으로, 약재로 쓸 수 있다. 금은 덩굴, 원앙 덩굴, 백로 덩굴이라고도 불린다. 덩굴이 자라면서 겨울에도 시들지 않아 인동초라 불린다. 삼사월 경에 꽃이 피는데, 처음 핀…
금은 두 빛깔을 띠는 들꽃으로, 약재로 쓸 수 있다.
금은 덩굴, 원앙 덩굴, 백로 덩굴이라고도 불린다. 덩굴이 자라면서 겨울에도 시들지 않아 인동초라 불린다. 삼사월 경에 꽃이 피는데, 처음 핀 꽃은 꽃잎과 봉오리가 모두 흰색이나, 이삼일이 지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새 꽃과 오래된 꽃이 섞이고 노랑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모습 때문에 금은화라고 부른다. 열을 식히고 독을 풀어주며 열과 감기를 해소하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