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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보아는 바닥에 엎드려 정성스레 글을 베껴 쓰더니, 곧 완성하여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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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보아는 바닥에 엎드려 정성스레 글을 베껴 쓰더니, 곧 완성하여 건네주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