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채의 두타 전좌로 휘하의 두타들을 앞세워 약탈을 일삼는다. 노상에서 강도질을 일삼다 우연히 만난 평범한 스님에게 같은 불문 제자라며 불법을 논하자고 제안했다. 평범한 스님의 장광설에 정신이 아…
불야채의 두타 전좌로 휘하의 두타들을 앞세워 약탈을 일삼는다.
노상에서 강도질을 일삼다 우연히 만난 평범한 스님에게 같은 불문 제자라며 불법을 논하자고 제안했다. 평범한 스님의 장광설에 정신이 아득해진 사이 먹잇감이 달아나 버렸다. 분노한 조묘강은 펑범한 스님을 영지로 끌고 왔으나 이것이 불행의 시작이 될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