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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끝났으나 끝난 게 아니야. 여기 <농부와 나무꾼의 야담>을 몇 권 줄 테니 잘 간직해주게. 길 잃은 어린 귀신들이 탐내지 못하게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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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끝났으나 끝난 게 아니야. 여기 <농부와 나무꾼의 야담>을 몇 권 줄 테니 잘 간직해주게. 길 잃은 어린 귀신들이 탐내지 못하게 말이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