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에 서식하는 쥐의 일종으로, 주로 식물의 풀뿌리를 먹고 산다. 땅굴 속에 살기를 좋아하여 평소에는 지하에 숨어 지낸다. 호기심이 워낙 많은 성격이라 수시로 머리를 쏙 내밀고 주변을 살피곤 한다.…
초원에 서식하는 쥐의 일종으로, 주로 식물의 풀뿌리를 먹고 산다. 땅굴 속에 살기를 좋아하여 평소에는 지하에 숨어 지낸다. 호기심이 워낙 많은 성격이라 수시로 머리를 쏙 내밀고 주변을 살피곤 한다. 만약 이 녀석과 마주친다면 가만히 다가가 보자. 운이 좋다면 초원의 정령들이 펼치는 신비로운 합창 공연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