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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의 노래를 들었다 해도 해골의 슬픔은 여전히 가실 줄 모른다. 그저 다시 한 번 집이 있는 방향을 다시 한번 마주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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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의 노래를 들었다 해도 해골의 슬픔은 여전히 가실 줄 모른다. 그저 다시 한 번 집이 있는 방향을 다시 한번 마주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