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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장수 소년은 시냇가를 지날 때마다 작은 꽃을 몇 송이 보곤 했다. 그땐 그 꽃 이름이 산초라는 걸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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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장수 소년은 시냇가를 지날 때마다 작은 꽃을 몇 송이 보곤 했다. 그땐 그 꽃 이름이 산초라는 걸 몰랐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