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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가 '마도'니 뭐니 중얼거리며 발밑에 놓인 실패한 목조각을 바라보며 연신 한숨을 쉬고 있다. 어서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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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가 '마도'니 뭐니 중얼거리며 발밑에 놓인 실패한 목조각을 바라보며 연신 한숨을 쉬고 있다. 어서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