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나도 소보가 즐겁지 않다는 걸 알지만, 소보가 우리 부부처럼 글 한 자 모른 채 평생 쌀독 앞에서 허덕이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오. 부유하고 순탄한 길을 걸으며 살아가길, 그게 더 간절한 바람이오…나도 소보가 즐겁지 않다는 걸 알지만, 소보가 우리 부부처럼 글 한 자 모른 채 평생 쌀독 앞에서 허덕이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오. 부유하고 순탄한 길을 걸으며 살아가길, 그게 더 간절한 바람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