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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교 제자로, 명을 받들어 송수만에서 약재를 높은 값에 사들이고 있다. 무언가를 꾸미는 듯하며, 이 약재가 겨자려의 손에 넘어가면 안 된다고 늘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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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교 제자로, 명을 받들어 송수만에서 약재를 높은 값에 사들이고 있다. 무언가를 꾸미는 듯하며, 이 약재가 겨자려의 손에 넘어가면 안 된다고 늘 말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