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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강호에 이름을 떨친 이야기책 작가였으나, 쓰지 말아야 할 것을 썼다가 이내 종적을 감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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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강호에 이름을 떨친 이야기책 작가였으나, 쓰지 말아야 할 것을 썼다가 이내 종적을 감췄다고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