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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하구나! 작년 칠월의 일을 벌써 잊었단 말이냐? 애초에 우리 같은 전조의 구신들이 눈엣가시였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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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하구나! 작년 칠월의 일을 벌써 잊었단 말이냐? 애초에 우리 같은 전조의 구신들이 눈엣가시였을 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