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저는요, 해마다 이곳에 찾아와 제사를 지냅니다. 하지만 이제 늙어서 예전 같지가 않아요... 멀쩡한 길을 걷다가도 넘어지지요. 그 와중에 소지품도 풀숲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