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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기저기 떠돌며 낚시를 다닐 때도, 그 낡은 대나무는 길을 헤치고 덤불을 베는 데 함께했다. 세상이 이렇게 넓은데, 못 갈 곳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다 어느 순간, 누구나 늙게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자유롭게 떠도는 삶이라 했지만, 결…{total_day:d}일 {diff_hour:d}시간아련한 예언가하하하하!여러분에게 중요한 일이죠선물할 수 있는 나침반 개수가 부족합니다.소협의 활 솜씨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군요.상관리흘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