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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방의 장철이 조광의의 진영에 들어갔으나, 분가라는 것은 거짓이고, 여러 곳에 벼슬을 나누는 것이 진짜입니다. 하지만 하백이라는 인물은 강호의 계략은 있으나, 조정의 책략은 없습니다. 이 계책은 …

청교방의 장철이 조광의의 진영에 들어갔으나, 분가라는 것은 거짓이고, 여러 곳에 벼슬을 나누는 것이 진짜입니다. 하지만 하백이라는 인물은 강호의 계략은 있으나, 조정의 책략은 없습니다. 이 계책은 그의 것이라 보기 어려우니, 어쩌면 장철이 직접 꾸민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의 나이를 보니, 가엽고 영민한 사람입니다. 손에 쥔 패가 적어, 아무리 애써도 결국 그저 그런 해법밖에 떠올릴 수 없었겠지요. 최근 번루에서 개봉의 번영을 직접 보고, 마음에 여러 감정이 스쳐 한동안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만약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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