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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당 십이 첩, 글 하나하나가 새로운 소리를 짓는다. 성군을 찬양하려는 것도, 공을 노래하려는 것도 아니다. 오직 량주 백성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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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당 십이 첩, 글 하나하나가 새로운 소리를 짓는다. 성군을 찬양하려는 것도, 공을 노래하려는 것도 아니다. 오직 량주 백성을 위해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