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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윤은 이 부인이 어쩌다가 꽃다운 처녀에서 지금의 거친 여장부가 됐는지 의아했다. 그러나 이 부인은 이게 바로 강호의 기질이라 했다. 이후 이씨 둘째 딸은 이 낭자가 수년간 소식이 없던 이유가 강…

이두윤은 이 부인이 어쩌다가 꽃다운 처녀에서 지금의 거친 여장부가 됐는지 의아했다. 그러나 이 부인은 이게 바로 강호의 기질이라 했다. 이후 이씨 둘째 딸은 이 낭자가 수년간 소식이 없던 이유가 강호를 떠돌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세히 묻자 이 낭자는 자신의 협녀 이야기를 말하지 않았다. 이씨 둘째 딸은 이 부인이 힘들었을 거라 생각해 다시 찾아온 것이라 추측했다. 이 낭자는 아리를 무척 귀여워하며, 그간 본 간식들을 모두 만들어 주었다. 마지막에는 마유 과자라는 음식을 내밀어 조카의 마음을 얻었다. 그렇게 그녀는 모녀를 따라 순마장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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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윤은 이 부인이 어쩌다가 꽃다운 처녀에서 지금의 거친 여장부가 됐는지 의아했다. 그러나 이 부인은 이게 바로 강호의 기질이라 했다. 이후 이씨 둘째 딸은 이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