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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옛 번역으로 '도'라 하고 새 번역으로 '각'이라 한다. 도는 통달함을 뜻하고 각은 깨달음을 뜻한다. 그러나 통달하고 깨달음의 경지에는 이법과 사법 두 가지가 있다. 이법은 생사를 초월하는 …

보리는 옛 번역으로 '도'라 하고 새 번역으로 '각'이라 한다. 도는 통달함을 뜻하고 각은 깨달음을 뜻한다. 그러나 통달하고 깨달음의 경지에는 이법과 사법 두 가지가 있다. 이법은 생사를 초월하는 경지를 가리킨다. 해탈을 가로막는 번뇌를 제거하고 진리를 알 수 있는 '모든지'를 증명하므로 이것은 삼승이 모두 도달할 수 있는 보리이다. 사법은 탄생과 멸망의 현상을 가리킨다. 각성을 가로막는 인지를 제거하고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모든 종지'를 얻음으로, 이것은 오직 부처만이 도달할 수 있는 보리이다. 부처의 보리는 이 둘을 통달하므로 대보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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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옛 번역으로 '도'라 하고 새 번역으로 '각'이라 한다. 도는 통달함을 뜻하고 각은 깨달음을 뜻한다. 그러나 통달하고 깨달음의 경지에는 이법과 사법 두 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