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옥은 산 앞의 그림자요, 얼음은 물가의 빛이라. [봉래의 풍류]는 옥산과 빙수의 맑고 빼어남을 취했으니, 옷자락 나부끼면 풍월을 다 품은 듯하고, 별빛 맑은 광채 승로반 같으니, 비록 신선이 아니더…옥은 산 앞의 그림자요, 얼음은 물가의 빛이라. [봉래의 풍류]는 옥산과 빙수의 맑고 빼어남을 취했으니, 옷자락 나부끼면 풍월을 다 품은 듯하고, 별빛 맑은 광채 승로반 같으니, 비록 신선이 아니더라도 신선보다 낫다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