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이, 춘추별관의 수호자이다. 십육 현검의 뒤를 따랐기에 칠칠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고아였던 그는 어릴 적 춘추별관의 현검들에게 길러졌으며, 그들을 가족이라 여겼다. 3년 전의 변고로 현검…
칠칠이, 춘추별관의 수호자이다. 십육 현검의 뒤를 따랐기에 칠칠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고아였던 그는 어릴 적 춘추별관의 현검들에게 길러졌으며, 그들을 가족이라 여겼다. 3년 전의 변고로 현검들이 떠난 후에도 홀로 춘추별관에 남아 밤낮으로 갑옷을 만들고 있다. 돌아오겠다는 가족의 약속을 굳게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