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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은 원래 산속의 들고양이였는데, 새덫을 잘못 건드려 뒷다리를 다쳤다. 어느 늙은 사냥꾼이 꿩을 치료해 주고, 자신의 오두막으로 데려가 키웠다. 새덫은 본래 꿩을 잡으려 설치한 것이었기에, 늙은 사…

꿩은 원래 산속의 들고양이였는데, 새덫을 잘못 건드려 뒷다리를 다쳤다. 어느 늙은 사냥꾼이 꿩을 치료해 주고, 자신의 오두막으로 데려가 키웠다. 새덫은 본래 꿩을 잡으려 설치한 것이었기에, 늙은 사냥꾼은 녀석에게 '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세월이 흘러 늙은 사냥꾼은 이제 없지만, 꿩은 여전히 오두막 앞을 지키고 있다. 꿈을 꾸면 늙은 사냥꾼의 얼굴이 떠오르기라도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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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은 원래 산속의 들고양이였는데, 새덫을 잘못 건드려 뒷다리를 다쳤다. 어느 늙은 사냥꾼이 꿩을 치료해 주고, 자신의 오두막으로 데려가 키웠다. 새덫은 본래 꿩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