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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완거의 백성들은 나선 모양의 배를 타고 바다 밑으로 잠행해도 물이 스며들지 않았으니 이를 '윤파주'라 불렀다. 오늘날 선인들의 뜻을 이어 윤파 마을을 세우고, 윤파주를 제작하여 묵심호 바닥까지…

옛날 완거의 백성들은 나선 모양의 배를 타고 바다 밑으로 잠행해도 물이 스며들지 않았으니 이를 '윤파주'라 불렀다. 오늘날 선인들의 뜻을 이어 윤파 마을을 세우고, 윤파주를 제작하여 묵심호 바닥까지 이르러 수로를 정비하니 묵성에 이로움이 크다. 아득히 멀기만 하던 전설이 어느덧 인간 세상의 평범한 일상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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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완거의 백성들은 나선 모양의 배를 타고 바다 밑으로 잠행해도 물이 스며들지 않았으니 이를 '윤파주'라 불렀다. 오늘날 선인들의 뜻을 이어 윤파 마을을 세우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