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에 누차 간청한 끝에 달안촌처럼 같은 황폐한 마을에 먼저 군량을 풀어 백성을 구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영행촌의 적후가 연구 성과를 올렸다고 하니 …
조정에 누차 간청한 끝에 달안촌처럼 같은 황폐한 마을에 먼저 군량을 풀어 백성을 구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영행촌의 적후가 연구 성과를 올렸다고 하니 독버섯 피해도 곧 사라질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더 이상 변경에 머물 이유가 없으니 회남도로 돌아가려 합니다. 곳간을 열어 백성을 구제하겠다는 못다한 뜻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계속해서 세상에 선함이 존재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회포를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