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선생은 아무 말 없이 돌아서 다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말장이 일을 이어갔다. 그 후로는 술도, 산탕어도 입에 대지 않았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모든 후회는 오롯이 그의 …선생은 아무 말 없이 돌아서 다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말장이 일을 이어갔다. 그 후로는 술도, 산탕어도 입에 대지 않았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모든 후회는 오롯이 그의 마음속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