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은 동맹을 일으키고 장작 가마를 만들었기에 민간의 수공업자들이 신처럼 떠받들며 공양했다. 이곳의 묘당이 바로 도자기 가마 장인들이 세운 것이다. 그들은 시왕께 품질 좋은 도자기를 빚어낼 수 있…
주세종은 동맹을 일으키고 장작 가마를 만들었기에 민간의 수공업자들이 신처럼 떠받들며 공양했다.
이곳의 묘당이 바로 도자기 가마 장인들이 세운 것이다. 그들은 시왕께 품질 좋은 도자기를 빚어낼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러나 왕조가 바뀌면서, 새로운 왕조는 백성들이 시영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했고 그렇게 묘당은 황폐해졌다.
지금은 버려진 묘당을 화염 용무늬를 가진 세력이 완전히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