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타향의 강물은 산 아래로 흩어지고 외로운 내 몸은 광야를 떠도네. 아침에 흔성을 떠나 저녁에 농두에 묵으니 추위에 혀가 굳어 말조차 할 수 없네. 타향의 물소리는 흐느껴 우는 듯하고 멀리 진천을 바…타향의 강물은 산 아래로 흩어지고 외로운 내 몸은 광야를 떠도네. 아침에 흔성을 떠나 저녁에 농두에 묵으니 추위에 혀가 굳어 말조차 할 수 없네. 타향의 물소리는 흐느껴 우는 듯하고 멀리 진천을 바라보니 애간장이 다 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