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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로는 성이 마 씨도 아니고, 연남 지방의 미식도 아니며, 말을 길들이는 고양이의 이름이다. 목장의 마부들은 성난 말에게 뒷발질을 당하곤 했지만, 고양이의 말은 거스르지 않았다. 고양이가 동쪽을 …

마소로는 성이 마 씨도 아니고, 연남 지방의 미식도 아니며, 말을 길들이는 고양이의 이름이다. 목장의 마부들은 성난 말에게 뒷발질을 당하곤 했지만, 고양이의 말은 거스르지 않았다. 고양이가 동쪽을 가리키면 말은 서쪽으로 가지 않았고, 고양이가 잠들면 말은 제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기비준이 마소로에게 말린 생선 백 마리를 바친 끝에 비법을 전수받았는데... 그 비법은 바로 한가할 때마다 말 엉덩이를 토닥여주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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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로는 성이 마 씨도 아니고, 연남 지방의 미식도 아니며, 말을 길들이는 고양이의 이름이다. 목장의 마부들은 성난 말에게 뒷발질을 당하곤 했지만, 고양이의 말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