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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치유에 쓰이는 약초로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약재로 쓰인다. 수월 선생이 늘 상자에 담아 다녔던 영약으로, 그의 제자들 또한 백출을 지니고 사방을 유랑하곤 했다. 백출은 상자에서 흩어져 …

외상 치유에 쓰이는 약초로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약재로 쓰인다. 수월 선생이 늘 상자에 담아 다녔던 영약으로, 그의 제자들 또한 백출을 지니고 사방을 유랑하곤 했다. 백출은 상자에서 흩어져 나와 시골 들녘에 만개해 있지만, 수월 선생은 이 속세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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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치유에 쓰이는 약초로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약재로 쓰인다. 수월 선생이 늘 상자에 담아 다녔던 영약으로, 그의 제자들 또한 백출을 지니고 사방을 유랑…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