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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장군이라는 양반이 술버릇이 아주 고약하군! 누굴 그리 애지중지하든 알아서 할 일이지, 내 술 단지를 끌어안고 울기는 왜 울어!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니 술도 못 따르고, 마음껏 마시지도 못하고…

"잘난 장군이라는 양반이 술버릇이 아주 고약하군! 누굴 그리 애지중지하든 알아서 할 일이지, 내 술 단지를 끌어안고 울기는 왜 울어!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니 술도 못 따르고, 마음껏 마시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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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장군이라는 양반이 술버릇이 아주 고약하군! 누굴 그리 애지중지하든 알아서 할 일이지, 내 술 단지를 끌어안고 울기는 왜 울어!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니 술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