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신씨에게는 알백과 실침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형제는 광림에 살았으나 사이가 좋지 않아 날마다 싸우곤 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고신씨는 알백을 상구로 보내 진성을 주관하게 하고, 실침은…
옛날 고신씨에게는 알백과 실침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형제는 광림에 살았으나 사이가 좋지 않아 날마다 싸우곤 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고신씨는 알백을 상구로 보내 진성을 주관하게 하고, 실침은 대하로 보내 삼성을 주관하게 하였다. 훗날 알백의 후손인 상나라 사람들은 진성을 상나라의 별로 여기게 됐고, 실침의 후손인 당나라 사람들은 하나라와 상나라를 섬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