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윤은 자신의 용맹함을 믿고, 자주 변장하고 외출했다. 사람들이 그에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라며 충고했으나, 조광윤은 크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천하의 주인이 될 운명이라면 누가 나를 해칠 수 …
조광윤은 자신의 용맹함을 믿고, 자주 변장하고 외출했다. 사람들이 그에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라며 충고했으나, 조광윤은 크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천하의 주인이 될 운명이라면 누가 나를 해칠 수 있겠는가? 천하의 주인이 될 운명이 아니라면, 집에 틀어박혀 있어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