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가 안정되었으니 병기는 다음과 같이 봉인한다. 좌고에 봉인된 병기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결승검은 경기병 돌격용 병기이다. 당 희종 광계 3년, 진해절도사가 친위대를 두어 [결승군]이라 칭하…
천하가 안정되었으니 병기는 다음과 같이 봉인한다.
좌고에 봉인된 병기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결승검은 경기병 돌격용 병기이다. 당 희종 광계 3년, 진해절도사가 친위대를 두어 [결승군]이라 칭하며 후루에 주둔시키고 아들에게 지휘하게 했다. 이들의 대우와 봉록이 일반 병사보다 몇 배나 높아, 병사들의 불만이 높았져 결국 밖에서 온갖 난동을 부렸다...
정패검은 중기병 병기이다. 당 소선제 천우 3년, 주전충이 창주를 포위하자 노룡절도사 유인공이 군대를 이끌고 구원하려 했으나 연전연패했다. 이에 강제로 징병을 한 뒤 병사들 얼굴에 문신을 새기고 무기와 병량을 자비로 준비하게 했다. 이렇게 모은 10만 병력을 [정패도]라 칭했다...
흑운 장검은 창고 가장 깊숙이 봉안했으며 누구도 함부로 꺼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