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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공주가 명한 량주 십경 중 현준자짐으로, 시문 백 편을 받아 그 중 하나를 고른 것이다. 상금은 은자 한 냥이며 시를 새겨 기념한다. 시: 술잔이 세 겹으로 겹쳐져 푸른빛이 공중 부양하고, 푸…

이는 공주가 명한 량주 십경 중 현준자짐으로, 시문 백 편을 받아 그 중 하나를 고른 것이다. 상금은 은자 한 냥이며 시를 새겨 기념한다. 시: 술잔이 세 겹으로 겹쳐져 푸른빛이 공중 부양하고, 푸른 물결이 겹겹이 흘러 옥빛 무지개를 쏟는다. 소나무 숲의 파도는 물소리를 연주하지 않고, 하늘의 술은 스스로 따르며 만 골짜기에 바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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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공주가 명한 량주 십경 중 현준자짐으로, 시문 백 편을 받아 그 중 하나를 고른 것이다. 상금은 은자 한 냥이며 시를 새겨 기념한다. 시: 술잔이 세 겹으로…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