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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난성의 백정이었으나 난성에서 달아난 뒤 얼굴의 문신을 지우며 살아가고 있다. 자신처럼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문신을 지워주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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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난성의 백정이었으나 난성에서 달아난 뒤 얼굴의 문신을 지우며 살아가고 있다. 자신처럼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문신을 지워주는 일을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