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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대사도 아니고, 찬제도 아닌 오직 집착할 때 미혹이 생긴다. 부서진 불상은 길 잃은 자를 인도하지만 깊은 늪지 아래엔 끝없는 집념이 도사리고 있다. 비록 보찰은 무너졌으나 고해는 끝이 없으니, …

보리대사도 아니고, 찬제도 아닌 오직 집착할 때 미혹이 생긴다. 부서진 불상은 길 잃은 자를 인도하지만 깊은 늪지 아래엔 끝없는 집념이 도사리고 있다. 비록 보찰은 무너졌으나 고해는 끝이 없으니, 중생은 끝내 집착에 사로잡혀 슬픔과 고통을 신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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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대사도 아니고, 찬제도 아닌 오직 집착할 때 미혹이 생긴다. 부서진 불상은 길 잃은 자를 인도하지만 깊은 늪지 아래엔 끝없는 집념이 도사리고 있다. 비록 보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