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원수가 마병산에게 남긴 물건 중 하나다. 마병산은 처음엔 이것이 복수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라 여겼으나, 봉룡 서원의 소식을 듣고는 이 물건이 자신에 대한 모욕임을 깨닫고 분노하여, 그 위의 글씨를 …원수가 마병산에게 남긴 물건 중 하나다. 마병산은 처음엔 이것이 복수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라 여겼으나, 봉룡 서원의 소식을 듣고는 이 물건이 자신에 대한 모욕임을 깨닫고 분노하여, 그 위의 글씨를 내리 긁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