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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수호 덩굴지기 중 얼음 포도를 심고 술을 빚는 법을 기억하는 유일한 인물. 그러나 중병을 앓아 말이 흐리고 숨이 가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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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수호 덩굴지기 중 얼음 포도를 심고 술을 빚는 법을 기억하는 유일한 인물. 그러나 중병을 앓아 말이 흐리고 숨이 가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