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이라는 존호로 불리며 새로 번역하면 '관자재'라 한다. 아미타삼존 중 왼쪽에 위치한다. <비화경>에 따르면 아미타불이 전륜왕 무쟁념으로 과거생을 살 때 장…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이라는 존호로 불리며 새로 번역하면 '관자재'라 한다. 아미타삼존 중 왼쪽에 위치한다. <비화경>에 따르면 아미타불이 전륜왕 무쟁념으로 과거생을 살 때 장자 부현이 보장여래 앞에서 서원하기를 "고통과 공포에 시달리는 중생들이 나의 별호를 기억하고 부르면 이러한 갖가지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게 하소서"라고 하여 보장불은 그에게 '관세음'이라는 기별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