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새까만 돌. 본래는 구형의 거석이었으나 불에 타고 작은 조각만 남았다. 전해지기로는 하늘 밖에서 떨어진 불타는 돌로, 어느 밤 천불촌에 떨어져 깊은 구덩이를 남기고 거대한 불길을 일으켰…
범상치 않은 새까만 돌.
본래는 구형의 거석이었으나 불에 타고 작은 조각만 남았다.
전해지기로는 하늘 밖에서 떨어진 불타는 돌로, 어느 밤 천불촌에 떨어져 깊은 구덩이를 남기고 거대한 불길을 일으켰다 한다.
천불이 일어난 후 묘선 고승이 불광정에서 설법을 펼쳤고, 실제로 불광이 나타났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에 감복해 묘선을 진정한 부처로 믿게 되었고, 천불촌의 가짜 도를 배척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