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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11일 아침, 졸업 오늘 사형, 사저와 함께 졸업했다. 아직 입학도 안 했는데 말이다. 대사형의 친서를 가져왔다. 소무가 살펴보니, 안에는 사형과 사저 그리고 선생들이 하신 말씀들이 적혀 있었…

섣달 11일 아침, 졸업 오늘 사형, 사저와 함께 졸업했다. 아직 입학도 안 했는데 말이다. 대사형의 친서를 가져왔다. 소무가 살펴보니, 안에는 사형과 사저 그리고 선생들이 하신 말씀들이 적혀 있었다. 훗날 불견산에 가게 되면 학 원장의 동문에게 전하고, 불견산까지 가지 못하면 남쪽으로 가는 다른 대협에게 맡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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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11일 아침, 졸업 오늘 사형, 사저와 함께 졸업했다. 아직 입학도 안 했는데 말이다. 대사형의 친서를 가져왔다. 소무가 살펴보니, 안에는 사형과 사저 그리…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