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때 당시 진천에는 황역의 난이 일어났어요... 동남쪽 보급로가 끊겨서 좁쌀값이 황금값보다 비싸지더군요. 도저히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집안 재산을 팔아 이 국숫집을 차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