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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유종원 천산에는 새가 날지 않고, 만 길에는 사람의 흔적이 끊겼다. 외로운 배에 삿갓을 쓴 노인이, 눈 내리는 찬 강에 홀로 낚시줄을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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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유종원 천산에는 새가 날지 않고, 만 길에는 사람의 흔적이 끊겼다. 외로운 배에 삿갓을 쓴 노인이, 눈 내리는 찬 강에 홀로 낚시줄을 드리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