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텍스트

이는 공주께서 내린 량주 십경 중 백설무구로, 백 편의 시문 중 하나를 골라 상금으로 은자 일 냥을 내리고, 이 시를 새겨 기록하고자 한다. 무구의 높은 탑이 하늘을 찌르니, 큰 눈이 내려 솜이불…

이는 공주께서 내린 량주 십경 중 백설무구로, 백 편의 시문 중 하나를 골라 상금으로 은자 일 냥을 내리고, 이 시를 새겨 기록하고자 한다. 무구의 높은 탑이 하늘을 찌르니, 큰 눈이 내려 솜이불 세 겹을 덮어주네. 길 가던 신선조차 목을 바짝 움츠림은, 혹여 옥황상제의 관을 벗겨버릴까 두려운 까닭이라네.

댓글

—
이는 공주께서 내린 량주 십경 중 백설무구로, 백 편의 시문 중 하나를 골라 상금으로 은자 일 냥을 내리고, 이 시를 새겨 기록하고자 한다. 무구의 높은 탑이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