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는 상나라 때부터 전통 문양으로 쓰였고 역대로 유명한 관상조로 궁궐과 민간에서 널리 길러졌다. 흔한 토종 앵무새는 푸른 깃털에 붉은 부리가 특징이다. 송대 나원의 <이아익-석조>에는 이렇게 기…
앵무새는 상나라 때부터 전통 문양으로 쓰였고 역대로 유명한 관상조로 궁궐과 민간에서 널리 길러졌다.
흔한 토종 앵무새는 푸른 깃털에 붉은 부리가 특징이다. 송대 나원의 <이아익-석조>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앵무새는 말을 하는 새로 모습이 올빼미를 닮았고 푸른 깃털에 붉은 부리와 발을 지녔으며 농우와 남쪽 지방에 모두 산다." 그래서 앵무새를 농객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