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을 대상이 없다면 깨달을 수 없다. 대상이 있다고 그것이 곧 깨닫음은 아니다. 허나, 대상이 없으면 깨달음 또한 없느니라... 진리가 아닌 것을 깨달음이라 여기니, 그릇된 분별이 생겨났다. 억지…
깨달을 대상이 없다면 깨달을 수 없다. 대상이 있다고 그것이 곧 깨닫음은 아니다. 허나, 대상이 없으면 깨달음 또한 없느니라...
진리가 아닌 것을 깨달음이라 여기니, 그릇된 분별이 생겨났다. 억지로 세워진 그 분별에서 다시 착각이 일어난다. 본래 하나였던 것인데 차별이 생겨난 것이다...
본래 하나였다니... 하하... 모든 걸 바쳐 성을 지키려고 했는데...
성은... 끝내 무너졌지...
아니, 이럴 수는 없어...
아니야...
이렇듯 혼란에 빠져 피로가 쌓이고, 티끌이 일어 혼탁해진다. 그리하여 고단함과 번뇌가 생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