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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세상을 맑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을 때 비로소 군주의 마음이 부처의 마음임을 알리라. 부처는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 불상을 천 개 세운다고 나타나지 않으며, 허문다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다…

혼탁한 세상을 맑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을 때 비로소 군주의 마음이 부처의 마음임을 알리라. 부처는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 불상을 천 개 세운다고 나타나지 않으며, 허문다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세상 사람들의 화와 어리석음만이 남아 천 개의 불상이 덩그러니 있을 뿐, 이 혼탁한 세상에서 불심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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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세상을 맑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을 때 비로소 군주의 마음이 부처의 마음임을 알리라. 부처는 항상 그 자리에 있으니, 불상을 천 개 세운다고 나타나지 않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