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버려진 전각도 한 자루로, 미쳐버릴 뻔한 석공의 것이었다. 어쩌면 이미 미쳐버렸을지도 모른다. 석공의 사조께선 '굽고 곧음은 형세에 따르고, 모나고 둥근 것은 서로를 어우른다. 재주는 감추고 진실…버려진 전각도 한 자루로, 미쳐버릴 뻔한 석공의 것이었다. 어쩌면 이미 미쳐버렸을지도 모른다. 석공의 사조께선 '굽고 곧음은 형세에 따르고, 모나고 둥근 것은 서로를 어우른다. 재주는 감추고 진실을 지키면 조화가 무궁하리라.'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