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 역참은 한나라 시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옛 이름은 '돈황군 효곡현 현천치'였다. 여러 차례 폐지와 재설립을 반복하다가 당나라 시기에 이르러 다시 '현천 역참'으로 불리게 됐다. 역참은 산맥의 …
현천 역참은 한나라 시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옛 이름은 '돈황군 효곡현 현천치'였다. 여러 차례 폐지와 재설립을 반복하다가 당나라 시기에 이르러 다시 '현천 역참'으로 불리게 됐다. 역참은 산맥의 충적 선상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남쪽으로는 산골짜기가 들어서 있다. 그 안에서 절벽 바위 틈으로 흘러 내린 샘물이 공중에서 쏟아진다고 해서 '현천'이라 불렀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를 '매달린 물'이라고 부른다.